이번 주도 많은 분들이 저희 초평집좌대를 찾아 주셨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바람이 많이 부는 한 주였습니다.
특히 주말에 태풍급 바람이 불어서 낚시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낚시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그리 좋지 못한 조과를 거둔 분들이 많았습니다.
몇몇 분들이 그래도 진한 손맛을 보기는 했지만 다수의 분들이 아쉬운 조과를 거두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연합뉴스TV에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28일 일요일 아침 9시20분에 방송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