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철 배수는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중에도 월척포함 여러 수의 조과를 보이더니
금요일,토요일 연타로 4짜가 올라왔습니다.
금요일에 42cm, 토요일에 41.5cm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주말에 여러팀들이 월척을 올리는 짜릿한 손맛과 찌올림을 경험하셨습니다.
토요일 저녁 8시경 41.5cm의 대물을 낚으신 조사님.
낚시를 잘해야 대물을 낚는게 아니라 대물을 낚으신 분이 낚시를 잘하시는 것이라는 사실!
엄지 척~~~
대물 잡으신 분의 지인... 남이 잡은 대물로 배 아파 하시는 4짜도 못잡는 바보 1(^^)
대물 잡으신 분의 지인... 남이 잡은 대물로 배 아파 하시는 4짜도 못잡는 바보 2(^^)
대물 잡으신 분의 지인... 남이 잡은 대물로 배 아파 하시는 4짜도 못잡는 바보들(^^)
담배갑을 성냥갑으로 만드는 4짜의 위엄!!
첫 초평집좌대 조행길에 36cm과 35cm을 낚으신 조사님.
같이 오신 분들과 월척잡기 내기에 이기셔서 기쁨 두 배...
전형적인 초평지 토종 붕어의 모습이라며 붕어의 생김새를 평가하신 나름 낚시 좀 하신다는 조사님.
맨 밑에 있는 붕애... 너는 뭐니? 더 커서 오라고 방생했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