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기를 맞아 매일같이 조황속보를 전해드릴수 있게 되어
많은 조사님들과 함께 기쁘기가 이루말할수 없네요.
어제 일산에서온 부부조사님께서 아침 일곱시 허리급을 쾌척하셨습니다.
새벽 2시부터 본격적인 산란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4칸대에서 아깝게 놓치신다음
더욱 용맹정진하여 새벽 3시에 2수 더 잡으시고, 아침에 허리급으로 피날레를 날리셨네요.
미끼는 옥수수어분글루텐을 쓰셨고, 3.6칸대 낚시대에, 찌움직임은 그대로 내리꽂았다고 하시네요.
심장이 뛰는 산란철 !!!
허리급,사짜가 숨쉬는 초평지에서
대망의 2022년 대물을 쾌척하세요.
손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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