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금년도 낚시어복이 탁월한 조사님"이
화장실에 갖다가 나왔더니 "찌를 물고 가만히
있는 녀석"을 휙~! 챔질해 낚았더니 토종붕어
사짜를 낚으셨습니다.
"낚시는 운이다.
될사람은 뒷간에 갔다와도 사짜가 물고 기다린다"
이런 거짓말같은 낚시여담을 현실로 만들어버렸네요.
그.래.도 양이틀동안 허리급,사짜까지 낚은
비법의 미끼는 흔쾌히 공개해주셨습니다. (사진 참조)
많은 조사님들 ~!!!
두번째 사짜 주인공이 바로 이글을
읽는 조사님 일수 있습니다.
사짜 손맛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