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간에 돈독한 정을 쌓고자
천안에서 오신 아드님 조사께서
드.디.어 인생낚시 첫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쾌척시각은 저녁 6시반경
미끼는 옥수수콘에 딸기구르텐을 두른 옥무침 !!
찌올림은 천천히 끝까지 쭈~욱 이었다고 전하시네요.
청.출.어.람 !!
아버지한테 낚시를 배워 이젠 2:0으로 아버지를 이기고
혼자 월척포함 2수를 하셨네요.
인생낚시~!!
가만히 손만 보아도 손맛이 상상되는
행복 장착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많은 조사님들 ~!!
월척 손맛 찌맛 보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