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짜(42cm) 대물이 올라왔습니다.
환상적인 찌올림과 묵직한 손맛...상상만으로도 짜릿합니다.
계속되는 배수로 인해 조황도 들쑥날쑥하고 전체적으로 저조한 조황이 계속 되고 있었는데
최근 들어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듯 합니다.
간간히 좋은 조황 소식이 들립니다.
전국적인 가뭄과 모내기철 배수로 인해 저수지 수위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저희 초평집좌대는 현재 모든 좌대가 1.5m~4m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위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