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월척2수를 쾌척하셨습니다.
챔질성공 시간은 저녁 7시반 !
친구이자 동료이신 현 선생님께서 전일 밑밥을 짠득깔아놓으시고
그 포인트에 오시여 낚시대 드리운지 세시간만에 월척2수 포함
총 네수를 쾌척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어시스트와 슛! 골인 하는 훌륭한 팀플레이와
좋은 포인트를 만들어놓고 손맛보라고 그 자리를
물려주는 대인배스러움 덕분에 훈훈한 조과를
남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붕어로 훈훈한 미덕을 남기는 요즈음~!!
많은 조사님들
팀플레이로 월척 손맛 보러오세요. ~!!
가을 붕어 손맛 그리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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