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집님의 댓글입니다. 2021.10.22 08:33

모처럼만에 부자지간이 조용히 낚시하러 오셨을텐데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죄송합니다.
평일이라서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아서 더욱 조용히 지내실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 그 분들은 좀 너무하셨습니다.
저희도 최대한 조사님들의 낚시환경에 신경쓰고 있지만 간혹 저희가 감당할 수 없는 분들이 오시곤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는 초평집좌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김기님의 댓글입니다. 2022.05.30 23:29

짱이다~^^ 내일 바로 예약^^

비밀글
조인근님의 댓글입니다. 2022.05.31 20:57

여기 사장님들 마인드. 최고 인정
파주서 힐링하러 일년에 서너번씩 갑니다
그래서 내일도 갑니다
참고로 그렇게 술마시러오는. 사람들 여기 사장님도 안좋아 하시는듯
제가 목격한거도 여기 사모님이 배잘 안모시는데 사모님이 배몰고 와서 조용히 안한거면 나가라구 한거 목격함 ㅋ
여하튼 최고의 좌대집 초평집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댓글의 등록을 삼가주세요.
(이름) (비번)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