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닮은구름님의 댓글입니다. 2018.11.06 16:14

선배님들과 초평집좌대 소문을 듣고 함께출조!
초평집좌대 첫느낌 한폭의 그림같은 곳이었습니다. 저녘노을 질무렵 , 새벽안개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젊은 사장님이셔서 소통도 잘되시고 친절하시고 가성비 국내 손꼽을만한 곳이었습니다. 정말 대만족 입니다.
조황또한 절대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붕어를 못 끌여들여 한수 밖엔 못했지만... 메기 정말 깜놀했습니다. 엄청 큽니다.
여타 다른 ( 누치!? , 끄리 사이즈 손맛 좋음! ) 고기들은 방생하였고 , 메기는 선배님들께서 가져가셔서 메운탕 정말 맛있게 드셨다고 전화만 오시구~ ^^
다음을 꼭 기약하며... 초평집좌대 사장님 외 전국 모든 조사님들 ! 항상 안출하시고 ... 하시는일 모두 번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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