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님의 댓글입니다. 2019.03.02 15:59

으흐흐^^
친구랑 통화하며 슥ㅡ 올려둔 낚시대에 누치가ㄷㄷ
방안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낚시대가 없어져서
놀랬는데 저수지 안에 있더라구요ㅜㅜ
바쁘신데 친절히 배까지 끌고와서
아이들 모두 태워
찾아주신 낚시대와 누치^^;;
넘넘 감사드립니당~~~
곧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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